Aurora22 블루 스카이 (Blue Sky의 내부 모습) 이곳이 제럴드와 제니퍼가 운영하는 별장. 여기는 동네 중심가. 이게 끝이다. 더 요란한 곳도 없고, 복잡한 곳도 없다. 운영하는 식당은 딱 두군데. 식품가계 하나, 선물가계 하나. 처칠역. 제니퍼의 성격을 알수있는 장면이다. 모든 방들이 오목 조목 잘 정리되있다. 내가 지낸 방. 혹시나 .. 2012. 4. 22. 내가 묵은 Bluesky B&B 의 Jerald와 Jenafor 개구장이 제니퍼,, 하지만 눈물 많은 제니퍼,, 어느 고급호텔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스카이의 안주인이다. 과자만드는 솜씨와 더불어 요리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들의 사진을 부탁해 본적이 없다는 이 부부는 부끄럽게도 내게 사진을.. 2012. 4.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