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화석1 0901-13, 다시 찾은 페트리파이드 국립공원 다시 찾았다. 지난번에 시간에 쫒기듯 스치고 지난것이 너무 아쉬워 다시 찾았다. 그리고는 구석 구석 빗자루 쓸어담듯 뒤집고 다녔다. 역시 다시 오길 잘했다. 이렇게 좋은것을 그때는 왜 그랬을까,, 이번에 다시 안왔더라면 평생 후회했을런지도 모르겠다. 사진을 담으면서도 내내 .. 2013.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