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년1 내가 선택한 캐나다, 미국의 대륙횡단 여행. 3주간의 캐나다, 미국 대륙 횡단 여행을 다녀온지 2주가 지났다. 그때 그때의 감동은 현실로 돌아온 내게 아직도 여운을 남긴채 내 가슴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있다. 첫 도착지인 캐나다 뱅쿠버부터 모든 것을 이제와서 전부 기억할순없다. 여행 기간동안 잠깐의 짬을내서 기록해둔 일지가.. 2012.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