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13, Julian & Lake Jennings & Cumayaca,,,,,
어제는 멀리사는 친구의 초대를 받았다. 회사에서 퇴근하자 마자 바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6시가 다된 시각. 에휴,, 초대도 좋지만 얼마나 달려간겨,, 자그마치 3시간 넘게 ,, 그래도 친구의 깔끔한 음식과 더불어 쏘주한잔,,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두시간 가까이 오두 방정을 다떨면서 ..
201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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