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앞 100년된 휴게소에서,,
나만의 여행의 요령은,,, 무리해서라도 밤을 새서라도 복적지까지가서 잔다. 늦은 밤까지 운행한 덕에 목적지까지 도착할수있었고 간신히 모텔을 구해서 또 하루밤을 휴식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고,, 밤새 안녕이다. 밤새 이렇게 눈이 와버렸다. 어무리 입구라고는 하지만 1시간은..
201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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