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캐년2 브라이스로 가는길에,, 이런,, 이런,,,, 조금만 더 서두를걸,,, 정신없이 하이웨이 70번의 캐년들을 구경하느라 시간을 너무 지체했다. 록키산맥의 줄기에 올라서니 조금아까 까지만해도 여름같았던 날씨가 이모양이 되버렸다. 서서히 어두워지더니 금방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아,,, 이러다가 한방에 가는건 아.. 2012. 5. 6. 블랙 드래곤 캐년 캐년 시테에서 출발, 글렌 캐년으로 가는길. 자동차로 이동하는 중에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장면들이 수시로 나타난다. 그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부지런히 컷하고,, 바위산의 모습이 참 특이하다. 용암이 굳기전에 옆으로 쓸려가는 거대한 폭풍을 만난듯하다. 바위는 여거개가 아.. 2012.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