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푸간요새1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1 여기에 있으나 저기에 있으나,, 어차피 혼자 보내는 년말이고 년초,, 이래도 시간은 흐르고 저래도 시간은 흐른다. 모든 이들이 가족과 더불어 지내는 그 시간에 떠나기로 했다. 성탄절,,, 이번 성탄절은 집에서 혼자 보내기가 참 싫었다. 그래서 떠나기로 맘먹고 계획을 잡아본다. 어디로 .. 2012.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