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13, 겨울이 밀려오는 길목에서,,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나부다. 이번 여행은 사진 촬영에 촛점을 맞췄다. 그리고 느긋하게 아니지 첫 도착지까지는 굶으면서, 졸면서 달렸다. 그후부터는 느긋하게,,,, 호수에서 나와서 주변 구경좀하고, 혼자 즐기는 꼭두 새벽 산책도 좀 하구,,, 가져간 빵쪼가리에 찬물로 허기 좀 채우..
201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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