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캐년2 블랙 드래곤 캐년 특별히 캐년이라고 따로 찾아갈것도 없다 차를 몰고 가는 동안 주위가 온통 캐년으로 가득차 있다. 10분여 운전하다 세우고, 구경하고,, 또 잠깐 운전하다 세우고, 그러기를 숱하게 해야한다. 시간이 없어 쫒기거나 단체 여행을 한다면 엄두가 안나는 지역이다. 하이웨이 70번을 지나는.. 2012. 5. 6. 블랙 드래곤 캐년 캐년 시테에서 출발, 글렌 캐년으로 가는길. 자동차로 이동하는 중에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장면들이 수시로 나타난다. 그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부지런히 컷하고,, 바위산의 모습이 참 특이하다. 용암이 굳기전에 옆으로 쓸려가는 거대한 폭풍을 만난듯하다. 바위는 여거개가 아.. 2012.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