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의 입구의 휴게소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속의 주인공들이다. 옛 서부 영화의 모습이 이곳에서 볼수있다. 카우보이 아저씨랑,,, 오래전 한국에 선교사로 왔었다는 이 친구는 간단한 한국말은 아직도 잊지않고 있었다. 지금은 브라이스 캐년 입구에서 관광객들 상대로 말을타고 투어를 하는 사업을 하고있다.. 첫 미국 자동차 대륙횡단/Bryce Canyon National Park 2012.05.06
블랙 드래곤 캐년 특별히 캐년이라고 따로 찾아갈것도 없다 차를 몰고 가는 동안 주위가 온통 캐년으로 가득차 있다. 10분여 운전하다 세우고, 구경하고,, 또 잠깐 운전하다 세우고, 그러기를 숱하게 해야한다. 시간이 없어 쫒기거나 단체 여행을 한다면 엄두가 안나는 지역이다. 하이웨이 70번을 지나는.. 첫 미국 자동차 대륙횡단/Bryce Canyon National Park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