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1 0816-12. 단양팔경 회사 직원의 초대를 받았다. 충주,, 머이 그리 대단한 손님이라고 온 식구가 반겨주는 과분한 대접을 받고 한술 더해, 점심을 오골계로 ,, 식사후,, 난생 처음 충주호 관광을 하면서 느낀점은 세상에 이런곳이 숨어있었구나,, 너무나 과분한 대접,, 저녁은 향어회로 배터지게 먹고,, 저녁 무.. 2012.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