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저런거/버리고 싶은 사진들4 0131-10. 삼척 솔섬 2012. 5. 15. 0115-11.미시령 황태 덕장,, 거의 2미터 가까운 폭설이 쏟아져 온 동해안이 눈으로 뒤덮인 그날. 최소한 참석하겠다던 약속은 지켜야했다. 강릉에 도착해서 속초행 버스는,,,, 버스는 물론 모든 교통 수단이 끊겨버렸단다. 이걸 어떡허나,,, 매표소에서 두리번 하고있을때 어느 용감한 한분이 다가온다. 같이 합승해서.. 2012. 5. 15. 0115-11. 미시령 황태덕장 무지하게 춥던날,, 강릉까지 버스로 가긴 했지만 속초까지 올라갈 버스가 끊겨서 오도 가도 못한날. 간신히 여러사람과 합승으로 속초까지 올라간날. 그리고,, 이 눈치 저눈치 ,,,,, 2012. 5. 15. 1113-10. 창덕궁 단체로 움직이는 출사는 정말 힘들다. 행동의 자유나, 테크닉의 자유도 없다. 더불어 생각의 자유도 없다. 2012.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