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저런거/그냥 버리긴 아까운 사진들.9 회사 땡땡이 오랫만에 해보는 짓,, 점심 시간에 땡땡이치고 밖으로 나가서 동료랑 같이 마냥 돌아댕겼다. 점심하고, 요트를 보면서 커피도 한잔하고,, ,,, 근데 이글을 왜 이제 올리지? 며칠전 일인데, 심심해서 올려봤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오늘부터 휴가,, 한국 가는 길이다. 할일도 많고, 만나야 할.. 2013. 5. 25. 0704-12. Independence Day 용산에서 진행된 독립 기념일 행사를 잠시 스크랩했다. 정말 다리 비교되네. 근데 강아지한테 신발 신긴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처음 찍어본 불꽃놀이. 역시 고수들 말대로 기술이 필요하긴 한 모양이다. 내 맘대로 찍어서 내맘대로 올려본다. 2012. 7. 8. 국립 중앙 박물관 개관전의 국립 중앙 박물관의 모습을 올려본다. 2012. 6. 17. 언제 남았는지 기억에도 없는 사진들 오랜된,, 색마저 빛발한 ,, 언제찍었는지 기억에도 없는 사진들이 깊은 장록속에 묻혀있다. 컴에 간직한 이사진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언제까지 깊은곳에서 잠들것같아,, 그래서 꺼내 내 블로그에 올려놓기로 한다. 가끔 한번씩이라도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샌프란시스코 출장길에 찍은 .. 2012. 6. 17.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 2012. 3. 3. 0812-04. LA, SF 출장중에,,(중박건으로 자재공장 현장 검수) 2012. 3. 3. 0830-06. 나홀로 배낭여행, 동해안 일주 2012. 3. 3. 버리긴 아까운 사진 2012. 3. 3. 1029-11. Castelus와 함께 송탄 칸츄리바 2012.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