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친구들/친구들과 함께7

0601-13, 한국 휴가 기간동안 친구들과 동강 시골로,, 그리고 과수원에서 2013. 6. 12.
1006-12, 서해안 깊은 시골,, 남은 사진 2012. 10. 11.
1006-12, 서해안 깊은 시골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다. 마치 이별 연습이라도 하듯이 우리는 자주 얼굴을 본다. 이날도 우리는 무안에서 출발,, 중간 모텔에서 일박한후 아침해가 오르기 전부터 발을 재촉했다. 그저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무엇을 찍을것인가의 목표도 없다. 그저 길이 있으면 그곳으로 갔다. 그러다.. 2012. 10. 11.
1006-12, 서해안 깊은 시골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다. 마치 이별 연습이라도 하듯이 우리는 자주 얼굴을 본다. 이날도 우리는 무안에서 출발,, 중간 모텔에서 일박한후 아침해가 오르기 전부터 발을 재촉했다. 그저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무엇을 찍을것인가의 목표도 없다. 그저 길이 있으면 그곳으로 갔다. 그러다.. 2012. 10. 11.
0930-12, 충주 친구네 사과밭 이 사진들을 공개해? 말어? 망설이다가,, 그래도 혹시 알아? 이 사진들 보고 사과 주문하겠다고 연락오는 사람있을지,, 근데 주문이 들어와도 보내줄 사과나 있을래나? 워낙에 사과가 맛이 있어서 단골이 많다드만,, 그래도 한번 올려본다. 초상권이니 뭐니 하면 안됩니다. ,, ,, ,, ,,,,, ,,, , .. 2012. 10. 3.
0909-12. 친구들과 무주 2012. 9. 9.
0909-12. 무주 덕유산 여행 2012.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