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선 개인적으로 사람 열받은 곳이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주차장에 차를 대고 그 무거운 카메라를 둘러매고 길을 나선다.
보시다시피 길이라고 좋은것도 없다.
그냥 풀이 없으면 그게 길이다.
한바퀴돌고 주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아,, 렌즈에 다 담을수가 없다.
광각이 있어야겠다.
계속해서 그 무거운 렌즈들을 다 갖고 다니다가 딱 이번에 차에 두고 왔는데
여기서 광각이 필요하게 될줄이야,,
뜨벌,, 뜨벌,,
결국은 차에까지 가서 렌즈 교환한후 다시 찾은곳이다.
하지만 지나고 나니 그 정성이 스스로가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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