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이름 그대로,
현장감 그대로,,
저 몇십톤이 넘을것 같은 바위들이 쏟아져 내릴때 얼마나 무서웠을까를 생각해본다.
저 쏟아지는 바위들때문에 이들은 모두 정든곳을 버리고 떠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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