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여행/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

예정에도 없던 유타주로,,

by 세인트1 2013. 8. 5.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끝도없이, 

그냥 길이 보이는길로 계속 가는중입니다.




꼭,,,

내눈에 담아두고 싶었던 곳입니다.






새벽이 밝기전의 뉴 멕시코 시골길입니다.

새벽 3시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