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을 공개해? 말어?
망설이다가,,
그래도 혹시 알아?
이 사진들 보고 사과 주문하겠다고 연락오는 사람있을지,,
근데 주문이 들어와도 보내줄 사과나 있을래나?
워낙에 사과가 맛이 있어서 단골이 많다드만,,
그래도 한번 올려본다.
초상권이니 뭐니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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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사과 밭 전경이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그런가?
장소와 환경에 걸맞게 사과 맛도 일품이다.
사과도 주인 따라가나?
어르신들의 인품과
식구들의 수수한 인간미는 사과 맛이 오히려 뒤쳐질 정도,,,
그러한 사람들이 가꾸는 사과가 어찌 맛이 따라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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