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드문 상황.
뱅기가 준비가 안되서 30분 늦겟더더니 결국 한시간 늦게 인천공항 출발.
항공 지도를보니 그동안 다녓던 치앙마이등 웬만한 도시위를 지나친다.
양곤 도착시간은 밤11시가 다되서야 ,,
어렵사리 예약한 호텔에 도착햇는데,,
호텔이여? 여인숙이여?
사진은 그럴싸하드만,,
5시간 자고 다시 공항으로 ,,
다음 목적지 헤호까진 1시간.
이나라가 우측 운전대라는건 첨알앗다.
어느 나라 영향을 받앗을까,??
근데 중앙선은 손님석쪽,, 다시말해 우리나라와 같은 우측 차선 제도.
방문객이 운전해도 그리 심하게 착각하진 않응듯,,,
웬만큼 오래된 건물 외벽은 꺼멓게 곰팡이 투성이다.
과연 비많은 나라, 습도 높은나라 실감난다.
과연 이나라 사람들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잇을까?
로칼 비행기는 7키로 까지만 가능하다,, 추가 요금 12,370깝.
공항내에 들어와 마신 커피.
한국 커피는 명함도 못내밀 맛,,
아,, 커피맛이 머이래,,
환상적이다.
잊지못할 커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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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이 가기전에,, (0)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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