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길에서 여기저기 둘러본다는건 몸만 피곤할뿐 실제적인 효과는 별로 없다.
많은 장소를 둘러보느니
적은 장소라도 걸어다니며 불러보자싶어 ,,,
오키나와의 특미라는 돼지고기 전골,,
머 특별한 맛은 없는거 같았다.
그냥 특별한 지역의 특별한 맛이라니 먹어본거라는 것에 의미가 있을듯.
국제거리.
오키나와의 현주소가 있게한 곳이라는 이곳.
과연,,,
이곳에 있는 미 공군기지는 여의도의 2배가 넘는다고하니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곳의 미군기지는 툭별한 주둔 기간이 없다고하니 또다른 미국인게 확실한듯.
아메리칸 빌리지.
제가 묵었던 호텔.
호텔이 아니라 산류 여관수준.
싱글 침대하나 옆에 화장대 ,,,
움직일 공간도 없다.
ㅈ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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