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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Chaski

by 세인트1 2018. 7. 1.

인디언을 보면 참 서글퍼진다.
가끔은 인디언 부락에 들어가서 민박한적이 있는데 
그들의 삶은 새문명을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다.
그냥 신이 주는 자연만을 고집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