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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nella fantasia

by 세인트1 2014. 10. 13.


"Nella Fantasia"(→환상 속에서)는 1986년 영화《미션》의 테마 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어: Gabriel's Oboe)"에 이탈리아어 가사를 붙여 부른 노래이다. 작곡은 엔니오 모리코네가 하였으며, 작사는 키아라 페르라우 (Chiara Ferraù)가 하였다. 이 노래는 사라 브라이트만, 일 디보, 캐슬린 젠킨스, 러셀 왓슨, 켈틱 우먼, 임형주, 임태경 등 클래식 크로스오버, 팝페라 뮤지션들을 비롯한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1]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è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나의 환상 속에서 난 올바른 세상이 보입니다

그 곳에선 누구나 평화롭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난 영혼이 늘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요

영혼 깊이 인간애 가득한 그 곳


나의 환상 속에서 난 밝은 세상이 보입니다

그 곳은 밤에도 어둡지 않습니다

난 영혼이 늘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요


나의 환상 속에서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그 바람은 친구처럼 도시로 불어옵니다

난 영혼이 늘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요

영혼 깊이 인간애 가득한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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