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후반인가 싶습니다.
엘에이 근교에 살때 이친구 Julio Iglesias 노래에 푹빠진적이 있었습니다.
감미로운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감성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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