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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la carretera

by 세인트1 2014. 10. 13.


90년도 후반인가 싶습니다.

엘에이 근교에 살때 이친구 Julio Iglesias 노래에 푹빠진적이 있었습니다.

감미로운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감성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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