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멋해유1 0921-12. 장사익 ,,,그 애절한 목소리 미국에는 금세기의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졌다는 Emmylou Harris가 있다. 그녀의 음악을 듣고있노라면 금방이라도 글썽거릴것 같은 ,,, 그 애절함에 많은 젊은이들이 딴 세상을 택했을 정도이다. 오늘 장사익의 공연을 다녀왔다. 나이 60이 훌쩍 넘은 사람의 목소리리고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 2012.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