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어촌2 1006-12, 서해안 깊은 시골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다. 마치 이별 연습이라도 하듯이 우리는 자주 얼굴을 본다. 이날도 우리는 무안에서 출발,, 중간 모텔에서 일박한후 아침해가 오르기 전부터 발을 재촉했다. 그저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무엇을 찍을것인가의 목표도 없다. 그저 길이 있으면 그곳으로 갔다. 그러다.. 2012. 10. 11. 1006-12, 서해안 깊은 시골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다. 마치 이별 연습이라도 하듯이 우리는 자주 얼굴을 본다. 이날도 우리는 무안에서 출발,, 중간 모텔에서 일박한후 아침해가 오르기 전부터 발을 재촉했다. 그저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무엇을 찍을것인가의 목표도 없다. 그저 길이 있으면 그곳으로 갔다. 그러다.. 2012.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