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캐년1 블랙 드래곤 캐년 캐년 시테에서 출발, 글렌 캐년으로 가는길. 자동차로 이동하는 중에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장면들이 수시로 나타난다. 그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부지런히 컷하고,, 바위산의 모습이 참 특이하다. 용암이 굳기전에 옆으로 쓸려가는 거대한 폭풍을 만난듯하다. 바위는 여거개가 아.. 2012.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