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바로
그 뙤약볕에서 아무도없는 길을 혼자 자전거타고 들어간 곳이다.
약 40여분간을 걸어들어가는 이곳은 차량이 들어갈수있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은 오직 관리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나역시 자전거가 없었으면 당연히 포기했을것이다.
너무 고마운 자전거.
아무도 없는 이곳에 자전거는 이곳까지만 출입이되니까
세워두고 들어가라는 경고 안내판,,
아무도 없다고 하지말라는 짓했다가는 어디에선가
랜저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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