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저런거/그냥 버리긴 아까운 사진들.

언제 남았는지 기억에도 없는 사진들

세인트1 2012. 6. 17. 22:01

오랜된,,

 

색마저 빛발한 ,,

 

언제찍었는지 기억에도 없는 사진들이

 

깊은 장록속에 묻혀있다.

 

컴에 간직한 이사진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언제까지 깊은곳에서

 

잠들것같아,,

 

그래서 꺼내 내 블로그에 올려놓기로 한다.

 

가끔 한번씩이라도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샌프란시스코 출장길에 찍은 사진,,

 

안성천을 지나다가 석양이 너무 예뻐서 한컷한 사진,,,

 

이렇게 난 세월을 먹어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