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런 여행을 계속 해야하나 싶었다.
그렇다고 별로 뾰족한 해결책도 없다.
그저 공휴일만되면 떠나는게 내 일과중에 하나가 되어버렸었다.
한치 앞을 볼수없는 앞날에 희망이라고 보이는건 하나도 없었다.
그나마 나를 지탱해준건 이렇게나마 시간을 때울수있다는 유일한 즐거움아닌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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