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할말이 없다.
무지하게 추웠던 기억,,
얼음밖에 보이는게 없었고,,
위험하다고 절대 멀리가지 말라는 제니퍼의 신신당부만 기억난다.
바람은 말그대로 칼이다.
맞으면 그대로 찢어질것 같은,,,
칼바람이란 말이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걸 실감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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