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첫번째는 아들과 둘이서 다녀왔다.
거지마냥,,
그래도 아들은 많이 좋아했고,,
난 그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이번엔,
기차를 위주로 다녔다.
북큐슈를 완전히 한바퀴 돌았다.
아소산 유스 호스텔 주인 할머니의
푸근한 마음은 오래동안 잊혀지지 않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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