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산책길,,
일년전부터 벼르던 산책로 ,,
드디어 며칠전 갔드랫습니다.
근데 이거 산책로 맞아요?
완전 밀림 수준.
한겨울에 이정도면 봄여름엔? ,,
하고 상상이 갑니다.
그땐 정글이 될듯 하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그때 사진도 올려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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