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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Lake Inle Resolt

by 세인트1 2019. 7. 14.

 



이사진은 연출이 아닙니다.

아침 식사입니다.

아무리 손님이 없는 비수기라 할지라도 이럴수가 있나,,,

손님은 나 하나 달랑.

그러니 자연히 황제 대접을 받을수 밖에 없다.

식사를 하는 동안 직원들은 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어떤 주문을 할건지 기다리고있다.

필요한게 있을땐 부를 필요도 없다.

손만 들면 찾아온다.

말은 안통하지만,,

손님이 없어서뿐만은 아닐진데,,

너무 친절하고 몸에 배인 프로의 정신.

누군가가 인레 호수로 여행한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수시로 직원들의 소양 교욱을 시킨다 하는데,,

손님이 없는 비수기에는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킨다한다.




 

 

 

 

 

 

 호텔 뒷길로 나와본다.

한국의 시골길과 다를바 없지만

틀린게 있다면 가난에 찌든 모습들이 이들의 얼굴에 배여있다는것.

능력만 된다면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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