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 여행에서
다행히 보람을 가진 방문지중 하나가 바로 노르웨이 이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한번 오고싶다.
여행을 먹어야 살수잇는 특이한 동물,,
난 여행이 나의 인생의 밥줄인듯,,
덴마크로 가는길에는 금전 절약과 시간 절약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아래 사진중에 26시간이라 적혀진곳은 크리스티안인데 이곳에서 배를 탈경우에는 다른 방법에 비해
비 승선 요금이 반으로 줄어든다.
하지만
스타뱅거에서 배를 탈경우에는 시간절약 , 운전으로 인한 피로감 감소는 있겠지만 가격은 엄청 차이가 난다.
물론 여행에서 비용 절감은 절대적이지만
시간과 피로감감소는 여행 경비대비 더많은 점을 잘약할수 있기에
스타뱅거에서 배를 타게 됩니다.
노르웨이 스타뱅거에서 덴마크의 헛셜까지는
자그마치 13시간,,,
야간에 배를 타게되서
덴마크에 도착한 시간이 아침.
그렇게헤서 근 1주일동안의 노르웨이 여행을 마감하고 덴마크로 향합니다.
배안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