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엄청난 눈이 내리던날,,
눈이 오는 지역으로 이동했죠.
오랫만에 접하는 눈을 직접 만나기 위해서 멀리 예산까지 ,,
그리고 예당 저수지,,
이곳 저곳을 다녀봤습니다.
그중,,
한곳을 방문했는데 펜션앞의 고드름,,
얼음골을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얼음들,,
그리고 호수를 바라도며 잘수있게 배려한 펜션의 방.
그런데 아깝게도 위치를 잊었습니다.
어디였더라?
다시 가고 싶은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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