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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인연

by 세인트1 2014. 11. 6.

망에 드는 유튜브는 못올리네요.

대신 링크를 걸어놉니다.

카피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백마디보다 더 간절한 마음을 전달하는데는 얼굴을 보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가사보다 더 절절하게 노래하는 이들의 표정에서 마음을 읽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4T9vaPVo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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