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게 뻗은 어느 시골길을 달린다.
주위에는 집은 커녕 간이 건물 조차 안보이는 초목지,,
그 한가운데에서 주인도 보이지않는 소들과 양 그리고 말들이 함께 어우러져
풀 먹이를 즐기며 자유를 즐긴다.
여행때마다 자주 접하는 광경입니다.
그 광경에 이음악을 접미하는 오버랩을 해봅니다.
자유는 누가 주는게 아니다.
내가 만들어 가는것이다.
자유는 나를 지탱해주는 근간이다.
방황 마저도 내게주어진 자유임을 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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