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친구들이 나들이를 왔습니다.
옆동네도 아닌데,,
택시로,
버스로,
비행기로,,
달리고 날아서 먼 미국땅까지,,,
그것도 샌디에고까지,,
찾아준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그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려주고,,
그들에게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주는것.
그래서 도착 당일부터
출발전날까지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을 포함해서
10여곳을 방문했고,,
호텔, 별장, ,,
또한 남들은 보는것조차 하기 힘든곳인
죽기전에 가봐야할곳의 캐년안에서 캠핑까지,,,
친구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들이 뭘했는지,,
뭘 보고 갔는지,,
그들의 가슴에 남긴것들이 무엇인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가슴에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알려주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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