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여행의 복잡성은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3주의 기간동안 방문한곳이 40여곳,,
국립공원과 주립공원 그리고 역사보호시설까지,,,
올린 사진과 방문지의 설명을
어느 한순간에 전부 기록한다는건
보기에도 성의가 없어보이고
작성하는 동안에도 그리 성의있게 자료 준비를 할것 같지 않습니다.
하여,,
사진부터 올린후 오랜 시간을 소비해서라도 차근 차근 준비하려 합니다.
다소 늦더라도 보시는분께 만족은 못드리더라도 조금의 정보는 제공하려 합니다.
여행지의 설명이 늦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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