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불평등,, 신이여,, 어찌 이 모습을 그들에게만 ,,, 어찌 그리 편애 한단 말입니까? 어찌 저의 눈에는 이 아름다움을 주지 않으시는겁니까? Norwayin.pps 빈공간 속의 쉼터/차와 함께하는 빈공간, 2012.02.20
아,,, 신이시여. 아,,,, 세상에 태어났음을 어찌 고마워 하지않을수 있을까,, 신이시여,, 나를 거두기전에 이 모습들을 내눈에 읽혀질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Breathtaking.pps 빈공간 속의 쉼터/차와 함께하는 빈공간, 2012.02.20
살아서 이곳을 못본다면,,, 나 살아 생전에 이런곳을 보지못하고 삶을 거둔다면 이 세상에 나온 보럼이 없다 Best_Photos-2010.pps 빈공간 속의 쉼터/차와 함께하는 빈공간, 2012.02.20
your thoughts become,,, Your thoughts become your words, Your words become your action, Your actions become your habits, Your habits become your character, Your character become your destiny.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말이되고 당신의 말이 당신의 행동이 되며, 당신의 행동이 당신의 습관이 되고, 당신의 습관이 당신의 품성이 되며, 당신의 품성.. 빈공간 속의 쉼터/채워지지 않는 공간 2012.02.20
가고 오지 않는 사람 가고 오지 않는 사람 - 김남조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려 줍시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 수치일 수 없습니다. 요행이 그 능력 우리에게 있어 행할 수 있거든 부디 먼저 사랑하고 많이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 빈공간 속의 쉼터/채워지지 않는 공간 2012.02.20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 글들 1.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 빈공간 속의 쉼터/채워지지 않는 공간 2012.02.20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 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 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 할수 없음으로 인해 내.. 빈공간 속의 쉼터/채워지지 않는 공간 2012.02.20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 빈공간 속의 쉼터/채워지지 않는 공간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