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

1010-13, Bodie Ghost Town (금광촌)

세인트1 2013. 10. 16. 12:28

모노 레이크에서의 사진 촬영은 참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드리라 생각했으나

동네를 들어서면서 완전히 기대는 허물어졌다.


기름값이 불과 100마일 떨어진곳과 비교 1줄이상 차이가 났다.

너네들 왜 이렇게 비싸게 파냐,,

어느쪽으로 가든 100마일 가야 다음 주유소있은까 거기가서 넣든지해라,,

이런 비러먹을 넘,,,


배가 고파 빵집에 들어갔다.

시내에 비교, 딱 2배.

먹기 싫으면 관두라식이다,,, 이런 비러먹을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