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2시간으로 유명한곳 입니다.
모험을 즐기는 바이커가 골짜기로 떨어진후
팔이 계곡 바위사이에 끼여 꿈작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주인공은 구조가 불가능하다는걸 압니다.
그는 끈을 팔에 묶습니다.
그리고 시간마다 끈을 죄어갑니다.
그러기를 72시간,,,
팔의 신경이 마비가 됩니다.
아무것도 느낄수 없습니다.
드디어 그는 자기팔을 스스로 잘라내고
계곡을 탈출합니다.
이곳은 아직도 미지의 세계입니다.
개발이 안된 상태로써 허접한 방문객쎈타 하나가 기다립니다만
다른 국립공원에 비하면 비참할 정도입니다.
국가 차원에서 개발을 하지않는거죠.
미래의 후손들의 몫이라 합니다.
일단 계곡 안으로 들어가면 스스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전화도 불가능합니다.
함부로 계곡으로 들어가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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