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Culture
Humans have occupied the area encompassed by Joshua Tree National Park's nearly 800,000 acres for at least 5,000 years. The first group known to inhabit the area was the Pinto Culture, followed by the Serrano, the Chemehuevi, and the Cahuilla.
In the 1800s cattlemen drove their cows into the area for the ample grass available at the time and built water impoundments for them. Miners dug tunnels through the earth looking for gold and made tracks across the desert with their trucks. Homesteaders began filing claims in the 1900s. They built cabins, dug wells, and planted crops
Each group left its mark upon the land and contributed to the rich cultural history of Joshua Tree National Park. The park protects 501 archeological sites, 88 historic structures, 19 cultural landscapes, and houses 123,253 items in its museum collections.
After the area became a national monument in 1936, local and regional residents were the primary park visitors. As Southern California grew so did park visitation; Joshua Tree now lies within a three-hour drive of more than 18 million people. Since Joshua Tree was elevated from national monument to national park status in 1994 however, greater numbers of visitors from around the nation and the world come to experience Joshua Tree National Park.
역사와 문화
인간은 최소 5,000 년 조슈아 트리 국립 공원의 거의 800,000에이커에서 사용할 영역을 차지했습니다. 영역을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첫 번째 그룹은 세라노, Chemehuevi 및 Cahuilla 다음, 핀토 문화했습니다.
1800 년대에 cattlemen 그들에게 시간과 내장 물 impoundments에서 사용할 수있는 충분한 잔디의 영역에 자신의 소를 몰고. 공병은 금을 찾아 땅을 통해 터널을 파고 자신들의 트럭으로 사막을 가로 질러 트랙을했다. Homesteaders은 1900 년대에 주장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통나무를 구축 우물을 파고, 그리고 작물을 심었습니다
각 그룹은 땅에 상처를 남겨과 조슈아 트리 국립 공원의 풍부한 문화적 역사에 기여 하였다.공원은 501 고고학 사이트, 88 역사적인 구조, 19 문화 풍경, 그리고 주택의 박물관 컬렉션에서 123,253 항목을 보호합니다.
지역 1936 년 국가 기념물이되었다 후, 지역 및 지역 주민들이 주 공원 방문자이었다. 남부 캘리포니아가 성장함에 따라 공원 방문 했어요, 조슈아 트리 지금 이상 18,000,000명의 3 시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슈아 트리가 1994 년 국가 기념물의 국립 공원 상태로 상승 이후 그러나, 국가와 세계 각국의 방문객의 큰 숫자는 여호수아 트리 국립 공원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에 다녀왔다. 이 곳에 ‘조슈아’라는 나무가 서식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며 이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199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은 캘리포니아 남동부에 있으며 2개의 사막에 걸쳐 있는데 동쪽이 콜로라도 사막, 서쪽이 모하비 사막이다. 이 곳은 조슈아 나무와 함께, 등반할 수 있는 바위산으로도 유명하다. 이 곳의 바위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작은 규모의 바위부터 암벽 등반가들이 찾는 바위까지 다양하다. 방문객 센터에 들러서 지도와 가이드 신문을 챙겼다. 그랜드 캐년의 ‘더 가이드’ 와 마찬가지로 트레일(trail) 할 수 있는 장소,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서 볼 수 있는 동, 식물에 관한 정보, 행사계획이 나와 있었다.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 월드, 샌디에이고의 시월드(sea world), 레고 랜드 등도 좋았지만 그 곳은 4인 가족이 방문하면 1회 입장료만으로도 250~350달러를 내야 한다. 에버랜드에 다녀 온 사람들은 외국의 놀이 공원에 가도 크게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더니 우리 가족 역시 그랬다. 게다가 입장료를 비교하면 가격 대비 만족도는 더욱 떨어진다. 하지만 미국에서 국립공원을 다닐 때마다 설레고 또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이국적인 자연의 모습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차 한대 당 15달러인데(일주일간 사용가능), 미국전역의 국립공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년 이용권이 80달러이다. 다른 놀이 시설에 비교하면 가격도 만족스럽다. 이 곳은 무척 넓기 때문에 걸어서 전체를 조망하기는 힘들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지도에 나와 있는 포인트에서 내려서 구경했다. 사막이지만 겨울이라 춥다. 눈이 내린 흔적을 보고 아이들이 놀라면서 묻는다. 사막에 왜 눈이 있냐고. 사막은 건조한 기후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막하면 뜨거운 태양의 열기 아래 낙타를 타고 다니는 그림이 연상된다. 아이들이 그렇게 느낀 것도 전혀 무지한 생각은 아니다. 나도 어색했으니까. 우리가 사는 곳에서 겨우 3시간 달려서 이 곳 사막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우리가 갈 수 있는 제일 북쪽 끝과 남쪽 끝을 비교하면 물론 기온 차는 있지만 단일 기후대다. 조금만 이동하면 다른 기후대가 있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또 하나 놀란 것은 사막인 이 곳에 양서류인 개구리도 서식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생존하는 걸까 짐작하기 어려웠지만 겨울에 비가 내리고 난 뒤, 혹은 여름철 몬순 이후의 우기에 집중적으로 번식을 하여 웅덩이의 물이 마를 때 즈음이면 올챙이 기간이 끝나게 한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그 적응력에 감탄했다. 키즈 뷰(Keys View)로 이동했다. 해발 1581m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았다. 앞으로는 360도 회전으로 유명한 케이블카가 있는 샌 하신토(San Jacinto) 산이 보였고 아래에는 산 안드레아스 단층대(San Andreas Faults)가 보였다. 미 서부 샌프란시스코에서 캘리포니아만까지 길게 뻗어 있는 약 1300km의 산 안드레아스단층대는 태평양판과 북미판이 만나는 경계에 있어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수업시간에 많이 설명했었던 단층대를 직접 보니 신기했다. 외워서 머리 속에서만 아는 곳이었지 이렇게 눈앞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곳이다. 미리 와봤으면 학생들에게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 바위산 역시 이곳에서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 특히 점보락(Jumbo Rocks)은 둥글고 높지 않은 바위가 많아서 어린 아이들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암벽을 탈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펌글 낄 수 있는 축복의 땅이다. 다음에는 어느 국립공원을 가볼까 하는 생각만으로도 벌써 설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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