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
예정에도 없던 유타주로,,
세인트1
2013. 8. 5. 14:24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끝도없이,
그냥 길이 보이는길로 계속 가는중입니다.
꼭,,,
내눈에 담아두고 싶었던 곳입니다.
새벽이 밝기전의 뉴 멕시코 시골길입니다.
새벽 3시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