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1
2012. 4. 28. 16:02
부러운 삶,
너무 너무 부러운 인생관,,
짦게 나눈 대화에서 제럴드의
고향 사랑을 알수있었고
그의 철학을 읽을수 있엇다.
대도시의 상담관으로
근무하다가
이곳에 들어왔다는 그는
처칠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있었다.
본인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평생을
제니퍼와 개들과 함께 나머지 삶을 살고 싶다는 소박한 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