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간 속의 쉼터/차와 함께하는 빈공간,
아,,, 신이시여.
세인트1
2012. 2. 20. 19:53
아,,,,
세상에
태어났음을 어찌 고마워 하지않을수 있을까,,
신이시여,,
나를 거두기전에
이 모습들을
내눈에 읽혀질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Breathtaking.pps
2.0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