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간 속의 쉼터/채워지지 않는 공간
온 가슴에 안고,,
세인트1
2012. 2. 20. 19:30
눈은 있으나 볼수가 없고,
입은 있으되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감성은 있으나 느끼는게 없고,
속은 있으나 빈자리가 없다.
모든 아픔과 고통을 온 가슴에 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