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맥스의 여름나기

세인트1 2018. 7. 21. 21:23

 

 

아,,

죽을 맛이다.

맥스는 숨쉬는조차 힘들어한다.

어찌해야 젛을지 모르겟다.

 

얼음물로 입주위 씻어주기.

샤워시키기.

그늘로 옮겨주기.

이젠 선풍기까지 동원.

그나마 집에 있을때나 통하는 말.

 

내일은 털을 깍아주러 나가봐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