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1 2018. 6. 7. 00:24



거리의 음악가의 모습과 분위기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근데,,

저에겐 또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오래전에 본국으로 돌아간 보스의 모습과 분위기가 너무나 닮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