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그리고 음악 감상실/나의 음악실
그런 사람이 또 있을려나?
세인트1
2018. 6. 7. 00:12
시계추는 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영혼없는 여행자처럼 흔들흔들,,
이제부턴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갈거라는건 이미 한번 경험한일,,
예전처럼 아무미련없이 훌쩍 떠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